금융·저축
적금 이자 계산기
월 납입액과 기간만 넣으면 세후 만기 수령액과 실효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세후 만기 수령액
₩3,665,988
원금 ₩3,600,000 + 이자 ₩65,988
이 숫자의 근거
= ₩78,000
- 납입 원금
- ₩3,600,000
- 세전 이자
- ₩78,000
- 이자소득세
- ₩12,012
- 실효 수익률 (연환산)
- 1.83%
| 구분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만기 수령액 |
|---|---|---|---|
| 단리 | ₩78,000 | ₩65,988 | ₩3,665,988 |
| 월복리 | ₩78,961 | ₩66,802 | ₩3,666,802 |
| 기간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만기 수령액 |
|---|---|---|---|
| 12개월 | ₩78,000 | ₩65,988 | ₩3,665,988 |
| 24개월 | ₩300,000 | ₩253,800 | ₩7,453,800 |
| 36개월 | ₩666,000 | ₩563,436 | ₩11,363,436 |
| 48개월 | ₩1,176,000 | ₩994,896 | ₩15,394,896 |
| 60개월 | ₩1,830,000 | ₩1,548,180 | ₩19,548,180 |
01적금 이자란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나눠 넣는 예금 상품입니다. 목돈을 한 번에 넣어 두는 예금과 달리, 매달 새로 들어가는 돈은 그때부터 만기까지만 이자가 붙습니다. 첫 달에 넣은 돈은 만기까지 12개월 전부 예치되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겨우 1개월만 예치됩니다. 이 계산기는 월 납입액과 기간, 금리만 넣으면 이 구조를 그대로 반영한 세후 만기 수령액을 보여 줍니다.
02어떻게 계산하나
적금 이자는 회차마다 예치 개월이 다르기 때문에 원금 전체에 연이율을 한 번 곱해서는 안 됩니다. k번째 납입금은 (전체 개월 − k + 1)개월 동안 예치되므로, 예치 개월을 전부 더하면 n(n+1)/2 라는 식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연 4% 적금에 월 30만원씩 12개월을 넣으면 예치 개월의 합은 12×13/2 = 78개월이고, 이자는 30만원 × (4%÷12) × 78 = 78,000원입니다. 원금 360만원에 4%를 그냥 곱한 144,000원의 절반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03유사 개념과의 차이
단리와 월복리는 예금에서는 만기가 길수록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만 적금에서는 그 차이가 작습니다. 복리 효과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돼 다시 이자를 낳는 시간이 길어야 커지는데, 적금은 회차마다 예치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복리가 붙을 시간 자체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1년 만기 적금 정도면 단리와 월복리의 세전 이자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04언제 쓰나요
- 여러 은행의 적금 상품을 고시 금리로 비교할 때
- 목표 만기 금액을 맞추려면 월 납입액을 얼마로 잡아야 할지 역산할 때
- 세금을 뗀 실제 수령액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할 때
- 단리 상품과 월복리 상품 중 무엇이 유리한지 가늠할 때
- 기간을 늘렸을 때 만기 수령액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비교할 때
05계산 기준 전체 공개
- 금리는 입력값입니다. 시중 금리를 상수로 두지 않으므로 상품 고시 금리를 직접 넣어야 합니다.
- 단리는 회차별 예치 개월(n(n+1)/2)로, 월복리는 매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 이자소득세는 일반과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기본값으로 씁니다 (INTEREST_TAX_RATES).
- 상호금융 예탁금 우대세율은 프리셋에 없습니다. 총급여 요건과 가입 연도에 따라 1.4%·5.9%·9.5%로 갈리므로 해당된다면 세율을 직접 입력하세요.
- 이자와 세액은 원 단위 미만을 절사합니다. 은행 실제 지급액과 1~2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실효 수익률은 세후 이자를 연환산한 값입니다((세후 이자 ÷ 원금) × 12 ÷ 납입 개월) — 만기까지 쌓인 누적 수익률이 아닙니다.
06활용 팁
만기일을 놓치면 자동으로 예금으로 전환되며 이후 기간에는 훨씬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만기 전에 자동해지·재예치 여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카드실적·자동이체 같은 조건을 채워야 붙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입 전에 조건을 실제로 채울 수 있는지 확인해야 고시 금리와 실제 적용 금리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07자주 묻는 질문
연 4% 적금인데 왜 이자가 4%가 아닌가요?
연 4%는 12개월 내내 원금 전체가 예치됐을 때의 이율입니다. 하지만 적금은 매달 새로 돈을 넣기 때문에 평균 예치 기간이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이자는 원금 × 4%가 아니라 그 절반 조금 넘는 수준에 그칩니다.
단리와 월복리 중 뭐가 유리한가요?
표면금리가 같다면 월복리가 항상 조금 더 유리합니다. 다만 적금은 회차마다 예치 기간이 짧아 복리 효과가 붙을 시간이 적기 때문에, 1년 만기 기준으로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이자소득세는 항상 15.4%인가요?
일반과세 상품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기본입니다. 청년우대적금 등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0%가 적용되고, 상호금융 예탁금은 소득 요건에 따라 별도 우대세율이 붙을 수 있어 이 계산기에서는 세율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만기 수령액과 원금 차이가 왜 이렇게 작아 보이나요?
적금 이자는 원금 전체가 아니라 회차별 예치 기간만큼만 붙기 때문입니다. 짧은 기간·적은 금액일수록 세전 이자와 세후 이자의 체감 차이가 작게 느껴집니다.
중도 해지하면 이 계산 결과와 달라지나요?
네,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유지했을 때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중도 해지 시에는 대부분 약정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돼 실제 수령 이자가 이 결과보다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