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재
루베·레미콘 계산기
타설 면적과 두께를 넣으면 레미콘 물량(㎥)과 트럭 대수를 계산합니다.
표준 레미콘 6㎥ 필요 대수
2 대
발주 물량 7.875㎥ · 약 18.11톤
이 숫자의 근거
× 할증 5%
÷ 트럭 용량 6.0㎥
- 순수 물량
- 7.50 ㎥
- 발주 물량 (할증 포함)
- 7.875 ㎥
- 중량
- 18.11 톤
| 트럭 규격 | 필요 대수 |
|---|---|
| 표준 레미콘 6㎥ | 2 대 |
| 소형 레미콘 4.5㎥ | 2 대 |
| 미니 레미콘 1㎥ | 8 대 |
01루베·레미콘란
"루베"는 입방미터(㎥)를 가리키는 현장 호칭으로, 세제곱을 뜻하는 일본어 立方(りっぽう)에서 왔습니다. 레미콘(레디믹스트 콘크리트)은 공장에서 배합해 트럭으로 실어 오는 콘크리트로, 부피 단위인 ㎥로 주문합니다. 타설할 면적(가로×세로)에 두께를 곱하면 순수 물량이 나오고, 여기에 트럭 규격을 맞춰 몇 대를 불러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02어떻게 계산하나
가로 × 세로 × 두께(mm를 m로 환산)로 순수 물량을 구한 뒤, 할증 5%를 얹어 발주 물량을 계산합니다. 발주 물량을 트럭 용량(표준 6㎥ · 소형 4.5㎥ · 미니 1㎥)으로 나누고 올림하면 필요한 대수입니다. 중량은 발주 물량에 무근콘크리트 기준 단위중량 2.3톤/㎥를 곱해 구합니다.
03유사 개념과의 차이
표준 트럭 한 대로 딱 떨어지지 않는 물량이 자주 나옵니다. 예를 들어 7.5㎥를 치는 현장은 할증 후 7.875㎥가 되는데, 6㎥ 표준 트럭 2대(12㎥)를 부르면 4㎥ 넘게 남습니다. 이럴 땐 6㎥ 표준 1대 + 1㎥ 미니 2대처럼 섞어 부르는 편이 남는 물량을 줄입니다. 진입로가 좁아 표준 트럭이 못 들어가는 현장은 처음부터 소형·미니로 나눠 불러야 합니다.
04언제 쓰나요
- 슬래브·기초 타설 전 레미콘 물량과 트럭 대수를 뽑을 때
- 진입로가 좁아 소형·미니 트럭으로 나눠 불러야 할 때
- 트럭 조합을 바꿔 남는 물량을 줄이고 싶을 때
- 레미콘 중량 기준으로 운반비를 가늠할 때
- 타설 두께를 바꾸면 물량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미리 볼 때
05계산 기준 전체 공개
- 할증률은 5%로 고정했습니다 — 레미콘은 반품이 안 되므로 모자라지 않게 얹는 값입니다.
- 트럭 규격은 표준 6㎥ · 소형 4.5㎥ · 미니 1㎥를 씁니다.
- 단위중량은 무근콘크리트 기준 2.3톤/㎥로 계산합니다.
- 두께는 mm로 입력받아 1000으로 나눠 m로 환산한 뒤 부피를 구합니다.
- 철근·배근 물량, 펌프카·타설 인건비는 계산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06활용 팁
레미콘은 배합 후 굳기 시작하면 반품이 안 되고 폐기물 처리비까지 들기 때문에 부족보다는 약간 남는 쪽이 안전하지만, 대수 단위로 올림되는 지점에서 남는 물량이 갑자기 커질 수 있습니다. 발주 전에 표준 트럭 여러 대와 표준+미니 조합의 남는 물량을 비교해 보세요. 철근이 들어가는 구조체는 그만큼 무거워져 단위중량이 2.4톤/㎥에 가까워지므로, 중량 기준으로 운반비를 셈할 때는 이 차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07자주 묻는 질문
"루베"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입방미터(㎥)를 뜻하는 현장 호칭입니다. 세제곱을 뜻하는 일본어 立方(りっぽう)에서 온 말로, 콘크리트·토사 물량을 셀 때 흔히 씁니다.
할증 5%면 충분한가요?
반듯한 슬래브·기초라면 충분합니다. 거푸집 정밀도가 낮거나 지반이 고르지 않으면 7~10%까지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트럭 대수가 왜 소수점 없이 올림되나요?
레미콘 트럭은 절반만 채워 보낼 수 없습니다. 필요한 물량을 트럭 용량으로 나눈 값에 조금이라도 남으면 한 대를 더 불러야 합니다.
철근콘크리트도 이 계산기로 맞나요?
물량(㎥) 계산은 동일하지만 중량은 다릅니다. 이 계산기의 톤 환산은 무근콘크리트 2.3톤/㎥ 기준이고, 철근이 들어가면 2.4톤/㎥에 가깝게 무거워집니다.